우디 앨런 감독의 신작 <카페 소사이어티>의 주연은 제시 아이젠버그, 크리스틴 스튜어트, 그리고 재즈다. 어디 재즈뿐일까. 매 영화의 사운드트랙을 직접 고르기로 유명한 우디 앨런의 음악에 관한 애착은 오페라 같은 타 장르까지 섭렵한다.
<2016 FILM LIVE: KT&G 상상마당 음악영화제>가 뮤지션 에릭남, 공연기획자 인재진, 시인 황인찬을 객원 프로그래머 선정, 그들이 추천하는 영화를 상영한다.
로그인이 필요합니다. 로그인 하시겠습니까?